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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요녀석을 첨본건 어느 식당
멋드러지게 한상 차려진 상위에 그동안 보도 듣고 못한 요상하게 생긴 알약하나..
알약인지 박하사탕인지...
도대체 요놈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모두들 매달려 요리보고 조리봐도 물어보고 꼬집어봐도 궁금증은 풀리지않고...
급기야 바쁘게 움직이시는 아줌마를 불러세워 요놈의 정체를 밝히기 시작했다.
어라!! 요것봐라?
물과 합체를 하니 전혀다른 모습을 하네
물한잔 부어주니 온힘을 다해 물을 빨아들이더니 떡하니 물티슈로 변하네
이것이 요놈하고 나하고의 첫대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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